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후보자님, 강익수 위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청소년재단 청문회가 개최될 때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참 우여곡절이 많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채용과정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운 단계를 거쳐왔던 것 같고요. 먼저 제가 질의에 앞서 현재까지 우리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많이 해 봤지만 인사청문회 자리가 후보자분들의 흠결을 지적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기에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고민하고 심사숙고했던 부분에 대해서, 특히 우리 또 청소년정책을 책임질 청소년재단의 경우 정말 중요한 자리니까 흠집 내는 시간이 아니라 오해 있는 부분은 오해를 풀고 이해시킬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냥 먼저, 여기에 많은 위원님들도 고민하고 계신 부분이겠지만 업무의 전문성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질의 던져보겠습니다.
제가 시정질문 때도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15년, 25년 정도의 그런 현장근무 경력이 많은 분들을 제치고 면접점수가 제일 1등을 받으셨다. 이 부분이 정말 ‘행정경력만으로 전문성을 이 정도로 최고의 점수를 받을 만큼 인정할 수 있겠냐’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전문성에 있어서 면접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