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302회 제3보사환경위원회2025-04-22

김보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가 작년에 7억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7억에서 2억이 올랐거든요?

이 2억이 오른 만큼 어떤 것을 추가로 했느냐, 사실 그것을 알고 싶었는데 ‘올해는 글로벌 콘텐츠 확장으로 외국 관람객들 홍보‧참여를 유도하겠다’ 그냥 이렇게 말로만 써놓은 것인가? 확실하게 외국인 관광객을 외국 현지에서 이쪽으로 오게끔 끌어모으는 거냐, 아니면 안양에 있는 외국인들 하는 거냐. 전에 이런 지적도 있었잖아요. ‘안양의 춤축제가 젊은이들만의 향연이 아니냐’, ‘어르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그런 게 없지 않느냐’ 그런 문제도 얘기가 나왔었어요.

그리고 춤축제답게 안양이 춤의 도시에 맞게 ‘안양춤’이라는 그런 리듬이나 이런 것으로 시민들한테 다가와야지 젊은, 광장에다가 외국인들만 와서 그냥 계속 외국어로만 하면 그게 우리 시민의 진정한 춤축제가 될 것인가. 조금 더 고민해 주시고요. 예산도 2억이 오른 만큼 좀 더, 그냥 막 몰려갔다가 유명한 가수들 나와서 그 사람들 출연료 주는 데 바쁘고 그것 공연 끝나면 이쪽으로 와서 막 먹고 끝나고.

이런 축제는 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