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그분들에 주목을 하는 게 아니라, 저희는 사람에 주목을 하는 게 아니라 안양시가 홍보대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그것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분을 위촉하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분을 수배해야 되는 거고, 저희가.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은 ‘홍보대사는 누군가가 추천을 해서 위촉했고, 다 바쁜 분들 모셔놓고 저희가 그분들 스케줄까지 계산하면서 운영계획을 세우기는 쉽지 않다’ 이 말씀 지난번에도 그 말씀 하셨다가 지적받으셨거든요?
그래서 이 위촉 및 활용 계획을 세우면서 조례에 활동비를 비롯한 어떤 예산을 세울 수 있는 근거도 같이 만들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연초에 활용 및 위촉 계획이 정확하게 나오고 이번에 위촉되신 분도 그 계획에 맞춰서 의회와의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임명을 하시는 게 맞았죠. 지난번에도 김성환 배우님 그분 위촉됐을 때 그냥 유명하다라고만 해서 위촉됐는데 실제로 운영하시면서 ‘예산도 없고 뭐해서 저희가 마음대로 부르기도 어렵고 실질적으로 홍보대사 역할 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답변하신 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위촉하고 활용하는 계획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것 아니에요, 과장님? 그리고 과장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라고 약속을 하고 가셨고. 제가 이것을 지금 추경예산안 심사하면서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저희가 원래 이런 활용 계획이 다 세워지고 나면 그 예산과 관련된 얘기를 사실 오늘 했어야 맞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