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중 의원 5분자유발언
아니, 시장님. 그러니까 제가 닭이냐 오리냐, 계속 좀 시장님하고 논쟁을 하는데 3년 동안 그러한 용역이 나왔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준비가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제가 이 얘기만 한번 해드릴게요. 인센티브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실질적으로 완주군의 테크노밸리 같은 경우에는 현재 소형 투자는 최대 20억 그다음에 대규모 투자는 100억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부지 사업단 선정 그리고 인력도 완주군에서 기업에 맞게끔 바로바로 인력 수급을 해줘요.
그리고 거기는 수도권 혜택 과밀 제외지역이라 공장이라든가 설립이라든가 증축이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볼 게 뭐 있냐면 이주근로자한테 1인당 1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을 해줘요.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계속 끊임없이 기업에게 설명해서 기업을 유치시켜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실질적으로 제가 작년에 질문한 것과 인센티브가 별다른 게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안양은 수도권 과밀지역이라 각종 규제에 다 묶여 있습니다.
세제 혜택? 지방세밖에 못 해요. 중앙에서 못 받습니다.
법인세? 감면 못 받아요. 그리고 재정적인 면에서 국비?
못 받습니다. 이래서 좀더 안양시가 전향적으로 과감하게, 기업을 유치시키려면 과감하게 줘라, 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완주군보다 전문성이 상당히 뒤떨어집니다, 기업유치에 대한 전문성이.
거기는 태스크포스(task force) 팀을 만들어서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계속 끊임없이 기업유치를 하고 있어요. 그런 것에 반해 안양시는 그게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이런 질문을 드리는 거고.
시장님께서는 ‘우리가 잘하고 있다. 아, 우리가 용역에서…….’ 이게 아니고 진짜 전투적으로 해서 기업을 유치시키셔서 빨리 시청이전 이러한 것들을 진행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