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 의회 홈페이지에 36명이 들어온다. 그런데 의회 홈페이지 자체가 시민들의 관심이 적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이유가 시민들께 저희가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던 건데 그 접근성이 실제로 도달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한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시민중심으로 만들지 못했거나 혹은 설문조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우리 편의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겁니다. 설문조사를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설계가 없이 그냥 그 시기에 늘 하던 거니까 홈페이지에 팝업 띄워놓고 되는 대로 설문 받아서 되는 대로 통계 내서 그럴싸하게 성과지표에 반영시켜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상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 좀 죄송하지만 지금 이 성과지표에 나와 있는 것들 중의 대부분은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만들어낸 성과는 아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깊이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