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동훈 의원 발언
위원 맞죠? 그런데 저도 3년 동안 다녀왔지만 의정연수회에 대해서 사실 뚜렷한 목적성을 느끼기에는 좀 뭔가 어설펐다라고 얘기하면 또 다들 서운하시죠. 그래서 정말 알차고 정말 많이 배우는 연수회지만 저는 그런 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정책연구개발이라든지 저희 의원연구단체를 통해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탐방하고 하지만 저희가 사실 다른 의회에 대한 운영방안이나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잖아요. 각자의 지금 의정팀, 의사팀, 홍보팀도 각자 다른 의회에서 교류할 수 있을 만한 기회들도 필요하고, 각자 정책연구비도 있고 하겠지만. 그래서 이번 연수회까지는 이미 기획안이 나와 있을 것 같고 내년도에 10대가 열릴 때쯤에는 의정연수회도 좀 더 디벨롭(develop)해서 타 의회를 방문해서 좀 더 많은 교류의 시간을 갖는 그런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어디 진짜로 문화관광지, 관광지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겠죠. 외유성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다만 우수사례라든지 선진사례 같은 경우는 저희가 보고 배울 필요도 있다고 봐요.
그래서 뭐 언론에서 보잖아요. 충남 예를 들면 어디에서 유네스코 지정이 됐고 이것을 의회에서 어느 정도의 비전을 제시했고 이게 관광지로 돼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런 내용만으로도 저희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