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음경택 의원 발언
위원 300개라 그랬나? 아, 처음에 300개를 예상했었죠? 그런데 지금 그 숫자가 안 되는 거예요.
그것도 과장님의 논리대로 라면 예산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거거든요. 저는 이것을 안 하는 가장 큰 이유는―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또 욕을 먹을 텐데―‘민간의 반발을 의식한 것 아니냐’. 이런 차원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을 포기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이것은 필요한 시설이라고 보는데 유감스럽다. 그렇다면 시장님이 공약을, 이것은 공약을 변경했다고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공약을 포기한 거예요.
이런 것에 대한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가졌던 시민들께 또 의회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거나 사과를 하셔야 되는 그러한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산후조리비를 100만원 주겠다’ 또 ‘50만원 주겠다’ 해서 은근슬쩍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