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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304회 제2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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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의지가 보여야 되는 거예요. 현장 출신이 CEO 경영자가 안 되란 법 없습니다.

새로운 길 갈 수 있어요. 전문가가 꼭 잘하란 법은 없습니다. 거기에는 저도 한편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 후보자께서 경험이 없다 보니까 어느 순간에 구단에 전체 리스크(risk)가 오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있습니다. 사실상 이런 거죠. 경영적 판단이 만약에 좀 결여가 된다면 시민구단의 재정이 어려운 문제에 당면할 수가 있고, 방금 우리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안양FC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두 가지라고 봅니다, 저는.

하나는 지금 말씀하신 조직개편과, 사무국의. 그다음에 진짜 중요한 것은 자립 수익 구조적인 한계입니다. 자, ’24년도 기준을 보면 FC안양 수익구조를 보면 안양시 보조금 및 공적 재원이 약 68억 5천만원 정도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원금 및 광고수익, 자체수입이 약 68억 3천 400만원이에요. 그래서 수익구조가 136억 8천 4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단장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외부수입의 확보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어떠한 수익 관련된 실무경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장은 수익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요 결국은 그 부담이 시민 세금으로 전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단장이 아니라 임명권자와 시의회, 시민이 지게 되는 것입니다.

후보자님.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