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청문위원이 되고 그래서 이 자료 관련해서 담당부서에도 제가 얘기를 했었고 이번 주 월요일 날 또 말씀을 드리고 이 해당 자료에 대해서 왜 제출 안 하냐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개인정보가 있어서 안 된다’, ‘다른 후보자 것은 더더욱 안 되고 우리 후보자님 것은 제가 한번 재단에 말씀드려 보겠다’.
그래서 그날 오후에 이 자료를 하나 주었습니다. 아세요, 이것? 그래서 굳이 이것을 왜 주셨냐고 안 주셔도 된다고, 나는 그것 볼 것 없다고.
특히 오늘 아침에 이 자료를 주셨습니다. 다른 후보자 것도 주셨습니다. 저 이것 안 봐도 돼요, 사실은.
여기에 있는 모든 자료들이 저한테는 그렇게 소중하다고 생각이 안 듭니다. 어떻게 이렇게 속일 게 많은지 공란으로 주는 의정자료 저는 처음 받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서두에 먼저 말씀드리고.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후보들이 여기에 지원했는지, 어떤 후보자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검증도 못 하고 ‘아! 지정되어 있는 그 사람을 위해서 짬짜미로 밀실에서 채용이 되었구나.’ 이런 의혹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후보자님. 그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님 생각을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