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네. 예를 들어서 이름이나 주민번호, 기타 연락처 등 개인정보, 예민한 부분에 있어서는 다 가림 처리를 하고 제출합니다. 사무직원님, 화면 한번 보여주세요. (영상자료 제시) 보이는 화면은요 제가 7월 7일 날 청문자료를 받기 전에 먼저 FC안양에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어떤 후보들이 저희 FC안양에 노크를 했는지 그리고 어떤 절차가 취해졌는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7월 7일 날 제가 요청을 했고요.
거기 보면 후보자, 괜찮아요. 띄우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후보자 전체 서류일체라고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그 자료는요 FC안양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저는 청문회 전에 어떤 기관장의 채용에 있어서는 후보들의 자질이, 어떤 분들이 우리 안양에 노크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저 자료는 다 요청을 합니다. 저것에 대한 답변서가 7월 15일 날 왔습니다. 그다음 화면 한번 볼게요. 7월 15일입니다. 3명이 접수했고요 공란으로 왔고 ‘개인정보로 공개불가’로 왔습니다.
제가 이 자료를 받고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생각했습니다. ‘아! 상당히 감출 게 많은 모양이구나.’.
이렇게 의회를 경시하는 문화에서 지금 후보자의 자격검증을 하는 이 청문회가 과연 신뢰가 있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보자님,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말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