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제가 주목한 사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비교견적 계약인데요. 산업진흥원에서 2년 동안 동일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업이 있습니다.
올해도 지금 현재 견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의계약이라 할지라도 가격경쟁 원리가 그나마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비교견적이라는 이름으로 제출된 비교견적 서류입니다.
글자 안 보이시죠? 이것은 ’23년도 자료인데요, 3개 업체가 견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것은 행사 관련 견적서입니다.
그런데 정말 내용을 보면요 순서도 똑같죠. 다음 페이지 한번 보실래요. 그다음 페이지요.
그다음, 거기 있나요. ‘몽골텐트, 의자, 테이블, 릴선. 트러스, 에어아치’.
행사업체가 견적서를 제출할 때 이렇게 똑같이 똑같은 항목으로 똑같은 품목 리스트로 제출한 것 본 적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