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자꾸 경험, 실적, 여력 이런 것 따지시면 안 돼요. 그러면 아무것도 못 해요, 앞으로. 이것을 해야 실적이 쌓이고 ‘우리가 이런 것도 해 봤는데 다른 것은 못 하냐’ 이렇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지 이것 다 빼버리면 나중에는 뭘 할 수 있어요?
아무것도 못 하는 거지. 민간사기업은 이렇게 하면 다 문 닫아요. 지금 우리 안양도시공사처럼 하면 다 문 닫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으려고, 수익 창출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가는 것 같아요. 그게 좀 안타까워요, 저는. 그래서 이것은 토지 정지작업 해서 팔아버리고 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우리 지분이 시하고 도시공사가 20퍼센트, 40퍼센트면 저는 건축도 그만큼 달라고 할 것 같아요, 만약에 저 같으면.
그래서 여기서 충분한 경험을 쌓을 것 같아요, 오히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기는 여기서 사업을 일으켜서 손해 볼 확률이 거의 없는 데예요. 이렇게 좋고 이렇게 수익이 보장된 땅이 없어요.
그런데 이것을 남한테 맡긴다는 게 말이 되냐 이거죠. 이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