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렇죠? 똑같은 질문을 내가 시장님한테도 드렸어요. 지나가면서.
제가 여기 ‘지속적인 민원 발생’, 끝에 보세요, 사유. ‘지속적인 민원 발생’. 이 민원인 중의 한 사람이 저예요.
저는 여기다 넣은 게 아니라 시장님한테 민원을 직접 제가 제기한 거죠, 지나가면서. 시장님한테도 “이게 얼마짜리 같으십니까?”, 그런데 시장님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5천이 아니고요 더블로 쓰셔야 돼, 더블. 1억이에요, 1억.
이것을, 철거작품 중에 지금 제일 많이 나가요. 지금 여기도 잘못되었어요. 정확하게 저는 보고를 받고 지역구 의원이라 관심을 계속 가졌기 때문에 알아요. 1억이에요.
이야, 나 깜짝 놀랐어요. 저는 이것을 1억을 들여서 예술공원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제가 많은데 저한테 1억을 주면 정말 알뜰하게 써서 진짜 꼭 필요한 시민들이 깜짝 놀랄 만한 것을 유치해 오고 싶은데 ‘이것 왜 1억을 써서 이렇게 해놓았을까’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자, 날짜가 2019년이란 말이죠? 설치하고 나서 우리가 돌아보고 나서 코로나가 터져버린 거예요.
그리고 문이 잠겨 있어요. 이 안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 지금 작품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한다고 쓰여 있지만 ‘이게 작품인가?’ 하는 것에 대한 민원이지 이게 관리에 대한 민원이 아니었어요.
저는 반복적인 실수 막고자 질의드리는 거예요. 철거? 당연히 이것은 보기 싫으니까.
코로나 끝나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저것은 도대체 뭐냐’. 이게 1억을 썼다 그러면 지나가는 시민들 깜짝 놀랄 거예요. 이것은 민원이 아니라 진짜 이것은 뭐 ‘이야, 세금을 이렇게 쓰냐.’ 그럴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것 철거 올라와 가지고 2019년 이것 코로나 되고 나서 잠가놨다가 안에 들어가서 저도 둘러보고 했지만. 이런 것은 조금 더, ‘누수 등으로 인해 작품 관리에 대한 민원’ 이것은요 설치할 때부터 예측을 했어야 돼요. 그래서 간담회도 많이 하고 신중하게, 예산을 쓰려면.
내 돈이다 생각하고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