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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306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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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설득이 안 된다고요. 지금 아실지 모르겠는데 관양시장 앞의 뉴골든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하고 있어요. 거기도 2종에서 준주거로 올려서 추진하려고 하는데 지금 버벅대는 이유가 건물 1채가 반대를 해요.

그러니까 상가 동의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전국에 널려 있다니까요, 사례들이? 그 사례들을 우리가 뻔히 보고 있는데 이렇게 모험을 할 필요가 있나.

그러니까 제 말은 용적률 30퍼센트를 올리기 위해서 이게 몇 달 또는 몇 년이 늦어져 버리면 이 용적률 30퍼센트 올린 의미가 없어져요. 오히려 저 같으면 그냥 250퍼센트로 가고 사업을 빨리하겠어요, 차라리. 그래서 제가 서두에 물어봤던 게 그 30퍼센트 효과가 어느 정도가 되느냐고 물어본 거예요.

지금 리치빌딩 같은 경우는요, 추진위나 조합에서 이 리치빌딩을 사들이든가 아니면 동의를 이끌어내는 방법밖에 없어요, 지금으로서는. 그런데 동의하기가 어렵다면 사들여야 되는데 사는 것도 이 사람들이 요구할 때 시세로 팔지를 않아요, 기본적으로. 그러면 이것 협상하는 데 오래 걸립니다.

그렇다고 보면 ‘사업이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면 밑의 흥화브라운빌아파트도 고려대상이었지 않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전체를 포함하면 20퍼센트가 넘어가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밑에는 고려를 안 하고 위에만 고려했어요.

특히 또 호원태권도장 이 건물 3개는 아예 빼버리고 하고. 그러면 이 조그마한 3채의 건물은 두고두고 섬이 되는 거잖아요, 밑의 흥화브라운이 나중에 재건축한다고 보면. 그렇게 되지 않나요?

그러니까 호계미원아파트가 고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편입을 했는데 정작 그 밑의 3개의 빌딩은 더 고립된다고요, 앞으로.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