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저는 이해가 좀 안 되는 게 호계미원아파트는요 2013년도에 준공된 거예요. 지금 12년밖에 안 되었고요.
흥화브라운은 2005년도에 준공되어 20년 된 거예요. 그런데 누가 상식적으로 따졌을 때 편입을 하려면 2005년도에 준공된 것을 편입하는 게 맞지 2013년도에 준공한 것을 편입하는 게 맞나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따지면 호계미원을 편입하는 게 맞고요.
그런데 거기에는 동의 주체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고. 도시계획 측면에서 보면 20년이 넘은 흥화브라운을 편입하는 게 맞아요. 다만 여기는 단점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저렇게 정비예정구역을 정비구역으로 바꾸려고 할 때는 그 두 가지 안을 다 고려해 봤어야 되는데 그것 혹시 고려해 보셨나요? 고려 안 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저 위에만 잡아서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