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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307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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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어찌 됐건 간에요,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개인이 하는 사업은 지금 한 치 앞을 보고 하는 것도 힘들죠. 그러나 시는 달라요.

관하고 시 관공서는 한 치 앞을 보고 도시계획을 하는 게 아니에요. 적어도 우리가 2030, 2040 계획을 왜 세웁니까? 10년 후를 보고 세우는 거잖아요? 2040 계획 세우면 2040년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왜 세웁니까?

도시의 10년, 20년 후를 보기 위해 세우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개인의 입장처럼 ‘그때는 필요했는데 지금 필요 없어졌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그것은 시에서 전혀 계획이 없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죠.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평촌신도시를 비롯해서 관내의 재개발‧재건축 하는 데 대해서는 좀 체계적으로 SOC든 정비기반이든 뭐든 다 좋아요. 그것을 뭐라 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체계적으로 그리고 미래를, 10년, 20년 앞을 바라보는 형태로 좀 계획을 세우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못 했다 치더라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제가 이것을 제안드리는 겁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