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래서 다른 지역은 이런 자활센터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많이 살펴봤었습니다. 다른 지역도 이것에 대해서 비슷한 부분들도 많긴 한데. 제가 질문지 순서대로 묻는 게 아니다 보니까, 저 밑에 있네요.
서울 성동구에 보니까 ‘홈케어’ 자활단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이게 그전에는 어르신들 낙상방지를 위해서 운영했던 그런, 자활기업은 아니었는데 그러다가 어르신들의 낙상방지나 안부 확인하는 것을 하다가 어느 순간 도배, 장판, 집수리까지 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거기에서 있으면서 기술을 익혀서 본인들이 나가서 하더라는 거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습니다. 과장님도 저보다 많이 고민을 하셨겠지만 저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활기업, 자활사업단 자체가 너무 단순노무 업무다 보니까 이분들이 5년이 되든 10년이 되든 캐셔(cashier) 업무 그런 것들밖에 할 수가 없다는 거죠, 배달 업무. 이것으로는 취창업으로 절대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고.
그렇다 그러면 아까 단 한 개의 사례를 말씀드렸지만 기술을 익힌다든가 숙련을 시킨다든가 해서 취창업으로까지 연결을 시킬 수 있는 사업단을 우리가 다시 발굴해야 되지 않을까, 안양시만의 자활사업단.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