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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경숙 의원 발언

307회 제2총무경제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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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작년에 했던 분은 네가 해, 이제 내가 할게, 예를 들어요. 예를 들은 거예요. 저는 모르니까 자료만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것을 만들어서 또 지원금을 받아요. 그런데 그 다른 것 만든 게 제 눈에 띄었어요. ‘육아와 삶’ 이게 눈에 띄었어요.

자, 과장님. 공동체 활성화 도대체 마을에서 공공의 이익을 필요로 하는 것이 어떤 것일 것 같아요, 지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서 한번 생각하신다면.

저는 공동육아라고 생각해요, 공동육아. 아이들을 출산하는 것도 힘든데 키우는 것을 더 힘들어해요. 제가 조카한테 애기 낳으라 그러면, 왜 안 낳냐 이러면 ‘고모가 키워 줄래요?’ 이런 말을 하지 다른 말 안 해요.

그러니까 그러면 도대체 키우는데 마을공동체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하셨어야죠, 전통 장 담그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래서 제주도에 벤치마킹을 좀, 공동체 활성화가 되고 있는 지자체를 조금 벤치마킹을 했어야 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제주도에 2016년에 공동육아로다가 지원금을 받으면서 18개 팀이 형성이 됐대요.

찾아보시면 알겠어요. ‘수눌음’ 마을공동체예요, 공동육아공동체. 수눌음은 서로 돕기라는, 이게 서로 돕는 게 공동체 아닌가요?

깜짝 놀랐어요, 저는 이것 보고. 저도 여기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어서 매년 질의를 하면서 제가 찾아봤죠. 도대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가 된 데가 어디가 있을까 하고.

꼭 찾아보세요. 수눌음 공동체인데 이게 세 가족, 아이 둘 키우고 셋 키우고 하나도 있고 그래요. 세 가족 이상이 모이면 지원금을 줘요.

그 아이들, 말하자면 장난감도 필요하고 어디 데리고 가려면 여비도 필요하겠죠. 2025년을 기준으로요 105팀이 생겼대요. 2016년에 18개 팀이 올해 105팀.

이렇게 마을공동체 육아가 한 팀당 얼마 지원받냐 하면요 150만원 지원받아요. 그런데 이게 공공으로다가 활성화돼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내년에는 200팀으로 늘었어요, 200팀. 그리고 제주도에서도 이게 참 좋고 막 엄청 활성화되고 엄마들 입을 타니까 아이도 나도 우리 같이 하면 공동체 사업으로 200만원 지원해요. 50만원 더 늘었어요.

이 좋은 공동체 사업이 이렇게 활성화되고 있는 이런 데를 좀 벤치마킹해서 우리도, 저는 이 장 담그고 또 그리고 참 뭐라고 말하기가, 마음쉼표, 문화살롱 이런 것으로다가 10명이 지원금을 받아 가고, 몇 백만원씩. 이게 바람직한가? 이렇게 받아 가고 있다고 떳떳하게 주민들한테 세금을 이렇게 쓴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저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자, 2024년에 보세요. 또 바람직하지 않은 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안양을 소개한대, 여기에 300만원을 지원해 줘요.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 것은 또 홍보과에서 다 하고 있어요. 부서가 겹치는지, 뭘 하고 있는지 이런 것을 좀 잘 보셨어야 된다. 그렇죠?

사업별로 제가 읽을 때, 과장님, 공감하시나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