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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곽동윤 의원 발언

307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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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산업, 그러니까 좀 포괄적인 거고 자율주행 운행을 직접적으로 하는 조례는 없지 않나요, 아직? 여기서 말하는 운행에 대한 조례라는 것은 여기 나온 대로 책임소재, 보험가입 관련한 내용이라든지 사고발생이나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 시 자체만으로 할 것은 아니고 이것은 나중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지자체의 표준 가이드는 있어야겠지만 장기적인 계획으로 말씀드린 거고.

아까 저희 리빙랩도 이미 운영해 본 경험이 있으시지만 노선도 우리 관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시민들의 참여형으로 만드는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은 클로드에서 결론을 이렇게 냈습니다. ‘기초지자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92.6퍼센트의 만족도로 성공적인 출발을 했지만 일평균 40명에서 60명 또 연간운영비 8억원 대비 1인당 비용 5만 7천원이라는 현실이 기술시범을 넘어 실질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투명성 확보, 접근성 개선, 기회비용, 인식 이런 부분을 우리 부서가 제시해야 될 자료로 이렇게 제안을 했고 저도 사실 거의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화면으로 띄워서 부서와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질의의 형식을 빌려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기에 없는 내용인데 제가 궁금하기도 하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최병일 위원님 자료 보니까 되게 흥미로웠던 것은 주간노선보다 야간노선 이용이 훨씬 많죠? 그것은 인덕원과 안양역을 야간에 이용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실제로 반영돼서 제가 생각할 때는 ‘안양시 입장에서는 오히려 야간노선에 힘을 실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었고.

여기서 제가 궁금한 지점은 혹시 인덕원역하고 안양역 야간의 수요를 저희가 따로 측정한 적이 있을까요?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