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이재현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진행 중인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진행을 할 겁니다.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 문제의식을 가지고 동장님들이 보시고 바로 대처를 해야 돼요.
그것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제가 어느 날 저녁 때 1번가를 넘어가는데 어떤 분이 본인이 끌고 다니는 카트 있잖아요. 휠체어,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분은.
노인인데 노인들이 끌고 다니는 것 그것 있지 않습니까? 카트 그것을 끌고 가는데 계단을 들고 내려가시더라고. 그런데 계단이 많이 파였어요.
어느 정도 파인 건지는 아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굉장히 위험하더라고. 자칫 잘못하면 넘어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느낌, 아찔했어요.
그래서 제가 몇 번을 얘기했는데 우리 부서에다가 얘기하던 게 잘 안 됐습니다, 이 부분에. 동에 연락한 게 아니고, 우리 부서에다가. 그래서 제가 여기 임상훈 과장님 혹시 오셨나 모르겠는데 임상훈 과장한테 전화를 했더니 바로 그다음 날 어느 정도 메꿔 줬어요.
빵꾸 난 부분 땜빵해 가지고 해줬는데 너무 고마운 거야. 바로 적극행정, 제가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임상훈 과장님 같은 이런 분은 공직자로서 1년에 한 번씩 상 주는 것, 왜 안 줍니까?
일 잘하는데. 과장님 상 좀 주셔야 돼요, 청장님. 제가 2년 동안 ’22년부터 ’24년 초까지 같이 하천을 해봤는데 그해에도 하천정비를 어마어마하게 잘했습니다.
수해 나가지고 그 물난리 났을 때 하천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최선봉에 섰던 것 아닙니까? 우리 박달동, 호현동 동장님도 계시지만 그 당시에 팀장으로 계셨지만 참 이런 분들한테는 상을 주셔야 돼요. 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