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딱 그렇잖아요. 저희는 국가예방접종의 국가책임을 지기 위해서 이것만 일단 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저는 그래서 과장님, 제가 화성을 예를 들었던 게 제가 처음에 선택예방접종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는 HPV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약간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저는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 당시에 보건소에서는 ‘이게 8위인가 9위입니다. 그러니까 위에부터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까 ‘아, 그러네요.
그러면 인플루엔자 같은 경우에는 우리 어르신들한테 접종이 되니까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는 어르신들한테 맞겠구나.’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이제 또 이렇게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부분들이 제가 너무 화가 났고 안타가웠던 부분이에요, 과장님. 일관성 있게 ‘예산이다’, 아니면 ‘정말 백신에 대한 문제가 있다’, 아니면 ‘백신에 대해서 좀 안타깝다’, 그렇게 얘기했으면 좀 더 이해를 했을 수 있는데 1년 반 동안 제가 부서와 협상을 해오면서 느낀 것은 그렇습니다. ‘안 하는 이유만 찾는 부서구나’.
과장님 그렇습니다. 김수정 과장님, 그렇게 편안하게 앉아계시면 안 됩니다. 1년은 과장님하고 제가 논의를 했던 사람이잖아요.
제가 그렇게 부담을 드리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닌데. 그래서 좀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무거운 행정감사라는 자리에서 이 주제로 말씀드리는 것은 좀 더 김진희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뉘앙스는 제가 알겠지만 ‘우리 안양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 꼭 필요했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반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논거로 하되 다음부터라도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보건소라는 모습들을 좀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게 제 바람입니다, 과장님.
양쪽 부서에 다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