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래서 사실 걸려 있는 게 저도 자료를 보니까 지금 새마을기 하나 있어서 제가 이것을 혹여나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그리고 특정 단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오해하실까 좀 저도 우려되는 바는 있지만 사실 국기게양대, 우리가 각급 청사에 걸고 있는 여러 가지 그런 기들은 저마다 상징하는 바가 저는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상징을 통해서 시민들께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드리고자 하느냐라는 취지인 거잖아요?
당연히 태극기나 우리 안양시기는 법적으로 근거가 있고 또 당연히 우리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안양시에 거주하는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충분히 우리 공공청사에 걸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경기도기, 상급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좀 더 광의의 의미로 해석을 하면 다 같이 경기도민이고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리고 사실 6‧7‧8번 같은 경우 농구단, 하키단, 축구단 같은 경우도 이것은 게양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라고 하면 또 걸 수도 있는 거지만 이게 무조건 걸어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아니잖아요?
근데 어떻게 보면 사실 저는 5번 새마을기보다 우리 시의 예산이 들어가고 또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런 유관기관이나 출자‧출연기관 이런 데가 훨씬 더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도 비교우위에 있다라고 저는 보는 편인데 말씀 주신 것처럼 그 관계된 내용들을 좀 충분히 검토하시고요 그리고 각급 청사에 걸려 있는 게양 순위,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는 여덟 개가 돼 있는데 일반 동사무소나 이런 데는 개수가 여덟 개씩 안 되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지금 게양이 되어 있는지 그런 부분들 좀 면밀히 파악하셔 가지고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사실은 지금 여기 국기게양대 관련해서 ‘국기 등 구입비용’ 해서 올라와 있는데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정말 우리가 국기게양대에 올라가는 깃발들을 통해서 무슨 메시지를 드리고자 하는지에 대한 어떤 진지한 고민이나 방향성 없이 그냥 늘 걸어왔던 거니까 예산에 올렸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지점에 대해서는 총무과에서 좀 파악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