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허원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는 1∼2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이 안 든다고 하지만 5년 뒤가 되면 아마 눈덩이처럼 여기저기서 맨발길이 조성되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특조금을 받아 오면 끝이지만 우리 안양시 같은 경우는 유지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비용도 수도세부터 전기세부터 해가지고 뭐 잘못된, 고장이 났으면 다시 수리도 해야 되고 이런 비용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특조금이 내려온다 해가지고 전부 다 받는 것은 좀 합리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게 명학공원이나 맨발 산길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이 아니라 이것은 한 번 조성하고 끝나는 사업도 아닐 겁니다. 그렇죠?
계속 지속적이니까 고정비도 어느 정도 생각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5년 뒤에나 10년 뒤에는 아마 그것이 관리하기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우리 과장님 분명히 있을 거라 보이니 특조금도 내려온다고 받는 것도 아니고 이런 유지관리비 부담도 급증할 수 있으니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맨발길 조성사업도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일차적으로 1년에 있는 단순 사업이라 생각하지 말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으면 지속되고 앞으로 계획하에 이 사업도 추진했으면 하는 겁니다. 여기 보면 녹지과에서도 이것을 양묘장에 설치하면 또 내년도 되면 그 장소가 아마 다른 용도로 쓸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것을 종합적으로 좀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