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위원 네. 부서장으로서 그런 답변이 제일 적절하다고 판단은 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과장님이라면 정말 안양시를 위한다고 그러면 저는 이 전략 바꿔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기업유치, 시청 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 만안구의 발전을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고민 한번 해봐야 되는 거고 지금 남아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가 유일무이하게 만안구 발전을 위해서 남겨지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게 기업유치라는 그 볼모 하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런데 거기에 아까 말씀드린, 계속 매몰비용만 들어갑니다.
관리비, 운영비, 인건비. 그리고 매년 철거만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만 닦고 있고.
예를 들어서 뭔가 또 진행된다 그러면 거기를 다시 엎어서 뭔가를 또 해야 합니다. 이게 매몰비용이 아니면 뭡니까, 과장님? 과장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예비심사 때에 시청사 부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공모사업 관련된 용역도 3천만원 삭감됐습니다. 왜 삭감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