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위원 좀 무거운 얘기인데 대답 들으니까, 알겠습니다. ‘의회 홍보영상 제작’,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 제가 오전에 질의시간에도 얘기드렸습니다만 전에 외부에서 와서 타 지역 의장님들하고 그 홍보사진을 보는데 저는 좀 무안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의원들 몇 명 나와서 ‘나 뭐 합니다’, 우리 의원들 그것 자랑하려고 홍보 만든 것 아니잖아요. 의원들이 말씀하시는 것 다 너무 많아요. 사실 우리 의회 이렇게 앞에 현관 들어가다 보면 다 의원들 인터뷰하는 것, 이것만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저는 그게 아니고 의회 홍보라는 것은 우리 의원들이 어디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했고 그 미담, 그러면서 어떻게 지역주민들하고 가까워지는가, 어떤 의원이 어떤 정책을 소화시켜서 어떻게 우리 의회가 달라지고 시민들이 달라지는가, 그런 것을 좀 의원 개개인들 캐치(catch)를 하든가 그런 식으로 좀, 누가 봤을 때 ‘안양시의회 의원들 진짜 의정활동 제대로 하고 있구나’, 그리고 성공‧미담 사례 이런 식으로 보면 훈훈하게, 남들이 ‘이런 의원님들도 계시네’, ‘이런 정책도 의원들이 내놓으셨네’ 이런 식으로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