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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보영 의원 발언

308회 제2보사환경위원회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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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구에서 시로 올라온 영전 축하드리고요 같은 상임위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안양시사 편찬 이게 근 4년 반 정도 걸쳐서 완성이 됐는데요. 이거를 보면서 이 목록하고 20권짜리가 과연 우리 시민한테 얼마나 많이 읽힐까, 얼마나 많이 이게 활용이 될까, 그 활용에 대해서 저는 너무 궁금해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우리 안양이 시사편찬 했어. 이거 있어. 이거로 소장돼 있어.’ 이게 아니라 시사편찬 중에서도 젊은 층이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짧은 쇼츠 영상 같은 거 있잖아. ‘와, 안양시사 편찬했대, 어디 어떻대.’ 몇 개만 특별하게 해도 굉장히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거든요, 그저 우리가 만들어서 소장하는 시사편찬이 아니라. 여기 뒤에 목록을 20권까지 보면 ‘노동세계’, ‘박달동’ 특이한 것 몇 개만 집어서라도 영상으로 홍보한다면 좀 더 우리 안양시사 편찬이 많은 시민들한테 각인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이 시사편찬을 보면 저는 ‘안양학하고 시사편찬하고 어떤 차이가 있을까’ 혼자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안양학 역시도 안양의 전통과 학문과 이걸 하는 건데 이게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고요 이 안양학센터 지금 보고하신 것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강익수 위원님하고 뜻을 같이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