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래서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게 일단 우리가 안양시에서 나가는 어떻게 보면 공식 카드잖아요? 축하카드잖아요? 그러면 이게 저는 만안구나 동안구나 담고 있는 내용이나 메시지 그리고 어떤 형태가 저는 같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디자인도 제각각이고 또 보니까 만안구는 디자인을 2종을 쓰시는데 동안구는 종류가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디자인 자체가 어떤 걸 쓰더라도 만안구와 동안구가 뭔가 유기적으로 하나의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뒤에 보면, 그러니까 규격도 마찬가지예요.
규격도 그런 것들을 같이 논의하셨으면 좋겠고. 사실 이 뒤에 들어가는 QR코드를 보면 동안구 같은 경우는 안양시 카톡채널, 안양시 유튜브, 청년광장, 인재육성재단이 들어가 있고 지금 보면 만안구는 유튜브가 빠져 있는 대신에 만안청소년수련관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각각의 들어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으셔도 어떤 의도로 넣으셨는지는 알겠는데 중요한 것은 이것을 넣을 때 이 부서들과 협의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 시에서 청년정책이나 청소년정책 그리고 각종 시정을 펼치는 데 있어서 우리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시민들께 우리가 주요하게 전달해야 될 정보들은 부서마다 입장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조건 청년광장 링크를 찍어서 들어간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라 정말 우리가 이 청년광장에서도 어떤 콘텐츠를 제일 먼저 접하게 해 줄 것이냐. 그리고 인재육성재단이라고 돼 있는데 사실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그냥 메인 홈페이지 링크잖아요?
그럼 여기를 찍어놨을 때 우리가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건가, 저는 그런 게 좀 명확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인재육성재단 사이트 내에서도 장학금과 관련된 이런 페이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싶다라든지, 그러니까 큰 틀에서 왜 넣었는지는 알겠는데 실제로 이것을 받아들이는 청소년들 입장에서 ‘이것을 내가 링크를 타고 들어갔을 때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지?’라는 직관적인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라는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지점들을 우리 인재육성재단이나 청소년수련관, 보니까 만안구는 만안구라서 만안청소년수련관을 넣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청소년재단 사이트가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 청소년재단이라면 거기서도 또 ‘어떤 사업에 관련해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되겠다’, ‘이게 우리 시정방침이나 우리가 여러 가지 비전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 이것을 택해서 정보 제공을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채워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