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우리 존경하는 허원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어통역의 위치나 송출방식 등은 사실 운용의 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안건의 본질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두 번째로 ‘발화자’라는 표현에 대해서 ‘그럼 중간에 치고 나오는 사람들도 다 발화자가 아니냐?’라고 하시는데요 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의회의 회의 규칙 그리고 의회의 회의상 시정질문의 발화자라고 함은 ‘의장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발언권 혹은 발언의 기회를 얻고 발언하시는 분들을 발화자다’라고 해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런 논리라고 한다면 ‘지금 5분발언 하시는 분들도 5분발언 중에 방청석이나 의원들 중에 이견이 있어서 중간에 나오는 모든 말들은 그럼 왜 지금 통역하지 않냐?’라는 걸로 저는 되묻고 싶고요. 사실은 의회 안에서의 발화자라고 하는 것은 의장의 어떤 승인을 받아서 발언을 하는 분들 그리고 상임위원회 안에서의 발화자라고 하는 분들은 지금처럼 위원장의 승인을 받아서 마이크를 켜고 발언하는 사람이라고 해석을 함이 저는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