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네. 그리고 네 분이 오셨을 때 필요한 것들이 뭐냐 하면 지금 유튜브나 영상 송출되는 화면에도 양쪽에 이게 잡혀야 되는 그런 내용들이 있고 그리고 사실은 이 지점들에 대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23년부터 그런 행정적‧기술적 부분들에 대한 문의를 드렸었고 사실 충분히 무리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아서, 그러니까 제도를 사실은 후반기 들어서면서 저희가 시범운영을 하기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이런 토론의 기회가 없었다 보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말씀하신 ‘공감대’ 이런 것들 때문에 다소 지연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굳이 인원수를 규정하지 않아도 할 수 있지 않냐?’라는 말씀도 십분 공감은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어통역의 어려움과 물리적 한계성과 그리고 수어통역의 정교함‧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우리 시의회가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점과 이런 장애에 대한 어떤 배려‧노력 이런 것들을 시민 여러분께서 더 크게 봐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