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도현 의원 발언
위원 완성도 측면에서도 그 말씀이 맞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까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한 과업지시를 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예산 통과됐다고 바로 업체를 선정하려면 업체 선정하기 위해서는 과업지시가 먼저 나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과업지시를 정확하게 우리가 어떤 내용들을 담아낼 건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 생략한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지방선거 이후에 그 작업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시장님이 연임을 하실 수도 있고 또 어떤 변수가 있을 수도 있고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 또 어떤 의견을 주실 수 있는 위치가 되실지 아닐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변수가.
그래서 새로 안양을 위해서 일하게 되실 분들이, 그분들과의 소통들을 통해서 어떤 부분에 대한 과업을 정확하게 줘야 되고 이런 내용들이 6월 이후에, 7월에 임기가 정식으로 시작한 이후에 그 과정부터 밟아서 진행을 해야 되는 거라서 과업이 나가고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적어도 가을 이후로 가야 된다. 이게 급하게 간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에요. 지금 저희가 이 기본계획을 올해 예산 나왔으니까 바로 이것 해가지고 연말까지 어떻게든 끝난다?
그러면 보나 마나 추상적으로 끝날 확률이 높고 실제 저희가 행정이나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는 전혀 반영되지 않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새로 당선되신 분들과 그리고 시민들과 어떤 내용을 과업으로 할 것인지부터 논의하는 과정을 두세 달 충분히 거치시고 그리고 나서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얘기는 제가 추경 심사할 때도 또 말씀을 드릴 겁니다.
그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준비해 오셔서 계획을 마련해 오셔야만 추경을 쉽게 동의해 드릴 수가 있다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