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윤해동 의원 발언
또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제가 지난번에 집행부에도 했던 얘기인데요 의회가 주말에 사실 굳이 직원이 근무할 필요가 없긴 해요. 그건 맞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의회 바로 앞에 잔디구장 있잖아요.
그 잔디구장이 이용자들이 많다 이 말이죠. 그분들이 화장실을 이용을 못 해요. 그래서 사실은 근무자가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화장실만 독립돼 있으면 상관이 없는데 화장실이 건물 안에 들어와 있고 또 2층으로 올라가는 보안장치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계속 했던 얘기는 뭐냐 하면 인천시청을 한번 가보세요, 제발 좀.
계속 머리로 떠든다고 되는 게 아니고요, 인천시청을 딱 가보시면 딱 느끼는 게 있을 거예요. 인천시청을 정면에서 딱 바라보면 바로 우측 대로변 바로 앞에 공공화장실이 있어요. 지나가는 시민들도 쓸 수 있고 누구나 쓸 수 있는 거예요.
행사자들도 다 쓸 수 있고. 그러니까 공공화장실이 외부에 설치가 돼 있으면 굳이 건물을 개방하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