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최병일 의원 발언
위원 얼마 전에 제가 공무로 인해서 갈산지구대에 잠깐 양해를 구하고 주차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김경희 과장님도 알겠지만 갈산동지구대는 주차장이 그래도 넓은 편이거든요? 그리고 공간도 꽤 많이 차량이 비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잠시 양해 구하고 채 10분도 안 됐거든요,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회의하고 오는데? 전화를 돌아가면서 한 3명이 저한테 전화 와서 인사만 하고 얼른 내려왔는데 이렇게 특히 공무로 왔다, 일을 하는, 저는 제 사례지만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로 관공서에서 일이 있는 분들은, 자리가 꽉 차 있다면 당연히 하면 안 되죠.
그리고 또 위급상황 때 순찰차가 왔다 갔다 하면서 그 공간도 부족하다면 안 되겠지만 제가 보기엔 눈에 보기에도 한 대여섯 대는 더 비어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협조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에서도 이렇게 노상주차장을, 특히 전용주차장을 비워놓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 할 때 그러한 공문이라든지 내용도 전달을 해서 의원뿐만 아니라 우리 공무원분들도 공적인 일로 갔을 땐 서로 협조하고 해야죠.
이렇게 ‘내 거다’ 딱 구역을 정해 놓고 ‘여기는 나만 주차를 해야 된다’ 이런 것들은 사실 안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