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장명희 의원 발언
위원 굉장히 높기 때문에 발행액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또 만약에 이 지역화폐를 음식점이나 소매점에서 소비를 하면, 만약에 음식점에서 소비를 하면 이 음식점 사장님들은 식자재를 또 지역의 식자재마트에서 사면서 낙수효과가 일어나는데 만약에, 사교육시장 같은 경우는 인건비 비중이 높잖아요. 그래서 지역으로의 낙수효과 차원에서는 상당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학원비 결제를 위해서 편법이 좀 횡행하기도 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시가 좀 심각하게 인지를 하지는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정확히 진단을 하셔서, 그리고 사실 학원비를 낼 수 있는 가구들이라고 하면 차상위계층이나 이런 분들은 또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이 지역화폐의 정책효과를 높이려면 월별 매출액 상위 점포들을 잘 이렇게 보셔 가지고, 어떤 업종을 제한하라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지역화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어떤 장치들은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타 지자체들이랑 비교해 봤을 때 저희가 발행액이 적기도 하지만 빨리 소진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학원비 때문이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