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강익수 의원 발언
곽동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첫 번째인데도 이렇게 열의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제랑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예비심사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 생깁니다. 혹시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신가요?
과장님 제가 그러면 몇 개만 질의드릴게요. 교도소 제가 이거 의왕시장이 이렇게 인터뷰를 했을 때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선거 시기가 왔구나.’ 그러면 선거용 선제공격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데 제일 우려됐던 게 그렇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말 그대로 교정시설이 새로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폭탄 돌리기밖에 안 된다. 안양에서 호성초, 호성중이 가만있는 이유가 이것을 몰라서 가만있을까요?
저는 이리 되면 협의가 절대 안 이루어지고 아무리 국토연구원에서 결과가 나와도 이거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과장님. 정말 이게 MOA 단계까지도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협의가 안 돼 가지고. 의왕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양에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아시잖아요. 그렇죠? 지금 의왕에서 얘기하는 위치, 의왕 쪽에서 얘기하는 그 부지 자체가 우리 호성중 바로 옆이에요.
모락로 건너편에 있는, 걔네들이 정해져 있는 곳은 없지마는 그쪽에서 생각하고 있는 부지는 호성중학교 바로 옆이에요. 그럼 호성중학교가 가만있겠냐는 거죠. 지역 간 대립 상황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이거.
그래서 제가 제일 우려되는 게 의왕에서 이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 MOA 체결 안 됩니다. 제가 우려돼 가지고 말씀드리는 부분이었고 이 부분이 좀 잘 진행될 수 있게끔 좀 전에 채진기 위원님이나 정완기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마는 소통이나 협의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오해는 없어야 되지 않을까.
이거 선거 이후에도 계속 이런 얘기 나오면 정말 저희 올해 MOA 체결 안 됩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