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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311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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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충분히 국장님이나 우리 사무국 입장은 아는데 제가 이해 안 가는 부분이 그런 거예요. 의원들이 지금 4년 동안 잘 했는데 뭐 쾌적한 환경이고, 좀 옮겼다고 뭐 쾌적하겠어요? 물론 자리야 넓겠죠.

자리야 넓겠지만 집행부에서 요구가 왔으니까 저는 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무국에서 좀 주도면밀히 배치를 한다든가 예산편성에 대해서 좀 신중했다면 우리 존경하는 정완기 위원님이 저 말씀을 안 하실 거예요. 사실상 저는 예산편성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그랬던 거예요.

이 역사를 알아요, 제가. 그리고 그 얘기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근데 참 아쉬운 거는 그런 거예요.

이 좌석 배치가 뭐 이렇게 중요한 거라고. 본예산에 편성을 해도 되는데, 시급성을 요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거고요.

그리고 사무국에서 좀 신경을 쓰고 했더라면, 좌석 배치 같은 경우가 나왔다면 여기 위원님들이 긴 말이 안 나왔구나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차후에는 좀 촘촘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를 하시고, 뭐 입장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모든 조직은 ‘No’가 많이 나와야지 그 조직이 건강하고 혁신이 일어나는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더 이상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제 말뜻을 충분히 이해하리라고 믿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