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에둘러 말씀하시면 안 돼요. 적당한 게 있으면 그 내역을 주세요. 어디다 어떻게 계약하시려고 하는지, 우리들은 비밀 다 보장되죠.
정보에 대한 비밀 다 됩니다. 해 주세요. 그래야지, 사실은 아까도 비유해서 얘기하잖아요.
양질, 양질, 아무리 얘기해도 우리 과장님은 오로지 코로나. 만약의 경우 200만 원짜리에 관리비가 60만 원짜리라면 어떻게 할 거냐. 과장님 월급으로 대처하실 거예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돌아오는 답이 계속 그러면 이쪽에서는 계속 답답하니까 묻고 또 묻고, 제가 묻고, 다른 위원이 묻고, 다른 선배 위원님이 묻고, 묻고, 묻고, 물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럼 시간만 가게 되는 거죠. 저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경청을 하셔서 원하는 답이 뭔지를 아셔야 돼요.
정말 시각장애인들한테 좋은 장소에, 좋은 위치에 있는 그런 곳을 선택해 주는 걸 저희도 바라는 바예요. 그리고 발품 파시는 거, 애쓰시는 거 다 인정합니다. 장소도 없어, 어딘지도 몰라, 그런데 임차료는 150만 원이래, 관리비는 50만 원이고, 수수료까지도 나와 있어.
과연 이렇게 해서, 이게 맥시멈이 아닌데 만약에 이거보다 더 좋은 자리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과장님. 정말 우리가 시각장애인들한테 양질의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나오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물론 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렇게 추경에 하실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 충분히 이해하면 적어도 저희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오셨어야 돼요. 그래서 이게 이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습니다 하셔야지 그냥 다 코로나19야, 뭐든지, 기승전결 다 코로나19. ‘자꾸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저희 듣는 사람도 진짜 피곤해요.
코로나19를 인정 안 한다는 게 아니라니까요. 저희 지금 다 피부로 느끼고 있고 전 국민이 다 아는데 그렇게 하시는 와중에도 우리 과장님께서 정말 적극 행정을 하실 수 있는 그런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위기일수록, 어려움이 많을수록.
그래서 저는 다른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거하고요, 그다음에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이것도 우리 과장님 지금 계속 얘기하셨는데 장애인체육회 인건비 있죠? 2명,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