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예컨대 삭감을 선제적으로 하시는 게 저는 현재 상황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7월 말 내지는 8ㆍ15 전까지 그 2주 간의 기간 동안 그렇게 예측할 수 있는 나름 합리적인 근거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거의 코로나19를 진압할 수 있다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으면 우리가 상반기 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다행스럽게 코로나19가 진정이 돼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 된다 하더라도 저는 올해는 취소를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는.
그래서 만약에 삭감을 하고 나서 축제를 개최해야 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저는 예비비를 쓸 수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예비비를 그러려고 편성해 놓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안을 드리니까 이 부분도 과에서 검토하셔서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