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태릉시장이 사실은 길다면 길거든요, 사실 가서 보시면. 그런데 소화전이 한 개만 설치되어 있다는 걸 보면 좀 너무 미약합니다.
거기도 어쨌든 시장을 활성화하고, 셋톱박스를 도로변으로 설치할 예정이잖아요. 그럴 때도 한번 여기도 소화전을 군데군데 몇 군데 설치하게끔 한번 그것도 생각을 좀 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SM빌 쪽에 있는 그 상가들이 단독이나, 아니면 개조해 가지고 지금 장사들을 하고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 건물들도 사실은 SM빌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건물들이 오래됐어요, 사실. 오래돼서, 한번 저도 현장에 가서 보니까 전신주가 진짜 너무 위험하게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고 아찔한 생각도 들고, 또 한 가지, 우리가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지만 상인들하고 건물주인하고 연락처들이 없더라고요, 희한하게.
그래서 소방서에서 왔는데 건물 주인을 연락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어요, 사실 그 자리에서. 그런 것도 가게 하시는 분하고 건물 주인하고 임대계약서를 써서 관리를 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장사를 한 곳에서 오래 하다 보니까 건물 주인하고 유대관계가 없더라고, 보니까요. 그런 것도 우리가 좀 구에서 한 번쯤은 짚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태릉시장에 활성화를 하려고 하면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소화기부터 설치를 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거기도. 많이 위험합니다, 사실은. 거기가 시장등록이 안 돼 있어서 조금 방치되어져 있는 부분도 있긴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전신주 지중화사업이라든지, 아니면 노점상들을 정비하는 그런 계기가 됐는데, 그럴 때도 그것 좀 한번 확인 좀 해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