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동료 위원이 잠깐 언급을 했지만 예전에 몇 년 전에 비해서 사실은 지역이 많이 깨끗해졌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저는 주택에 사니까 청소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고 또 지역의 어르신들이 연세가 드시고 이러면 새벽잠이 없으셔서 청소하시는 어르신들이 꽤 많더라고요. 꽤 많아서 그분들이 하시는 것을 봤는데 지금 또 일하는 분들이 공공근로나 아니면 시간제근로 하시는 분들이 한 9시쯤 넘으면 집게 들고 빗자루 들고 다니셔요.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하시던 것을 어르신들이 안 하시더라고요, 그분들이 청소하니까. 물론 뭐 잘했다, 잘못됐다가 아니라 어르신들도 나름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할 일 없으시고 이러면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제가 그래서 ‘주민센터에 가서 쓰레기봉투라도 얻어다가 그것을 좀 하십시오, 중랑구에 얘기하시지 마시고.’ 그래서 사실은 한 얼마 동안은 그분들이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제가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요새는 일하는 분들이 다니셔서 그 어르신들이 제가 보기에 다른 동은 안 가봤지만 잘 안 하시더라고요. 어쨌든 장ㆍ단점이 있기는 있는데 의외로 많이 깨끗해졌고요.
또 하나 아쉬운 것은 지금 우리 청소과에서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저희가 처음에 그것을 무단 단속반 만든 취지는 계도하려고 그것을 만들어놨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약간 조금 퇴색된 게 그냥 벌금을 부과하는 쪽으로 이렇게 많이 초점들을 맞추고 있더라고요,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래서 언쟁도 있는 것을 봤었고 또 여러 가지 그런 면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성과보다는, 벌금을 부과하는 것보다는 계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어서 과장님한테 한번 질의를 드립니다. 그것도 검토를 하셔서 숙지를 하셔서 어떻게 해야지 효율적인지, 또 예전에는 그런 것이 많이 없었는데 지금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홍보가 됐어요, 사실은. 많이 홍보가 되고 거리도 많이 깨끗해지고 누가 뭐를 버리려고 해도, 사람 심리가 그렇거든요.
뭐가 하나 떨어져 있으면 심리는 거기다 버리게 돼요, 사실은 이렇게. 그런데 깨끗하면 안 버리게 돼요. 안 버리게 되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져서 그런 것도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을 나름대로 또 그분들이 처음에 이것을 모토로 해서 사실은 계도가 돼서 거리가 많이 깨끗해졌는데 그분들은 부과보다는 홍보로 해서 설득을 해서 안 버리게 하는 것으로 방향을 한번 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