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위원 상임위에서 못 뵙고 이렇게 뵙게 됐습니다, 워낙에 그 당시에는 시급한 상태였기 때문에 과장님도 저희한테 하실 말씀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저는 선배 지역구 위원님의 말씀에 십분 동감합니다. 거리가게 특화를 하다 보면 이게 어떻게 보면 선례를 남기는 거거든요.
중랑구에는 전통시장이 참 많은데 전통시장에 가보면 그 시장 내 룰이 있어요. 가판대 밑으로 노란 줄이 쭉 처져 있고 여기 이상은 나오면 안 됩니다. 전통시장에 오시는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나름대로의 룰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그걸 지키는 분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전통시장에 저희가 지원도 하고 나름대로 본인들이 상인회에서 룰도 만들고 하면서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침범하는 그런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박스를 만들어서 어떠한 룰을 만들게 되면 그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저는 페널티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성화가 되더라도 이것은 무슨 마치 그 안에서 가게 세를 내고 장사하시는 분들보다 특혜라고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룰을 만들면 그 룰 대로 안 했을 때는 페널티를 줘서 페널티 몇 번은 뭐 어떻게 한다든지 자기네들 나름대로 그걸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박스만 만들어서는 소용이 없어요.
그 앞으로 계속 나오는 거예요, 골목길이라고 하더라도. 저 집의 물건이 조금 나오면 나는 조금 더 나오고 싶고 잘 보이고 싶고, 중복되는 것들도 많고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굉장히 신중하게 다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동료위원님 말씀처럼 돌아가시면 거기가 누군가에게 다시 되는 게 아니고 없어지고 없어지다 보면 언젠가는 없어지겠죠,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거기에다가 아까 지역구 위원님 말씀처럼 생리적인 현상도 해결해줘야 되고 뭐도 해결해줘야 되고 계속 그 요구는 늘어나게 돼 있습니다. 서 있는 사람은 앉고 싶고 앉은 사람은 눕고 싶은 거니까요. 그래서 많이 투자하면서, 물론 시하고 같이 매칭이기는 하지만 구에서도 이렇게 많이 투자를 해서 하시는 만큼 관리에 철저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