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합법화해서 만들어 주면, 거기가 지금 전기, 수도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들어온다고 합니다, 점포마다. 그러면 거기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사용하려고 하면 화장실이 없어요. 그러면 나중에 그분들이 뭘 또 대안을 하냐면 화장실 문제도 또 거론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봉화어린이공원에 공중화장실이 그 안에 있습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밖에 없고. 중랑역 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사용할 만한 화장실이 없어요.
그러면 그런 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만들어 주는 게 우선이 아니고 나중에 관리나 여러 가지 그분들이 나름대로 제안을 해서 오면 우리가 그것을 안 해 줄 수도 없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왜냐하면 이것 합법화해서 우리가 승인을 해 주면 그것도 대안을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어떻게 보면.
신이문 철길 밑에 동쪽하고 북쪽 공원 만들어 놨어요, 지금. 거기 공원 만들어져 있는데 그분들이 거기 오셔서 운동하시고 아니면 거기 노점상들이 사용할 화장실이 없어요, 거기가. 그래서 하여튼 여러 가지로 지금 그 안에서 해결들을 하고 있는데 보기 좋은 모습도 아니잖아요.
그분들도 화장실 지어달라고 엄청 많이 민원도 제기하고 그랬어요. 그런데 일단 공원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화장실을 지어드리겠다고 했는데 다 반대합니다, 화장실 짓는 것을, 주택에 계신 분들이 다. 자기 집 앞은 안 돼요.
그래서 어쨌든 화장실을 지금 못 짓고 있는데,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노점상들을 합법화해서 우리가 구에서 서울시 예산 받아서 그분들을 어쨌든 운영하게 하면 나중에 이것 관리도 문제입니다. 화장실 분명히 지어달라고 합니다.
그런 것도 대안을 가지고 계셔야 되고 또한 거리를 활성화하고 깨끗하게 하고 아름다운 거리 만든다고 우리가 말은 좋아요. 뜻은 참 좋은데 사실 그게 진짜 아름다운 거리가 될까 심히 걱정이 되고요. 그 안에서 지금 건물 가지고 상가 임대하시는 분들도 불만이 많아요, 나름대로.
물론 건물 가지신 분이 노점상도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어쨌든 나름대로 잘 조정을 해서 그분들한테 허락을 받아서 잘 조정이 됐다고 하지만 저는 이것을 만들어 놓으면 그냥 옛날식으로 도로 원위치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을 지금 와서 ‘하지 마라, 해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추진되기 전에 이것을 어떻게 했었어야 되는데, 제가 초선 때 한번 혼난 적이 있습니다.
노점상들이 저희 집으로 다 온다고 그래서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혼나는 것이 무서워서 얘기를 못 하는 건 아닌데, 어쨌든 중화2동은 뉴타운 재개발이 무산되면서 더 많이 노후되고 낙후되고 그럽니다. 그런 것을 우리 구에서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든다고 하면서 어쨌든 노점상을 합법화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니, 서울시에서 나름대로 지금 재래시장 등록이 안 된 데를 활성화해서 만들어 주고 있는데 과연 이게 앞으로 지향적으로 괜찮은 건지 투자 대비, 앞으로 인구도 자꾸 줄잖아요.
인구가 주는 반면에 젊은 세대들은 많이 없고 이제 고령화 시대가 되고 이렇게 되다 보면 젊은 세대들이 주로 시장을 어디 갑니까? 마트 갑니다. 이런 데 이용 안 합니다.
지금 거리 한번 가보세요. 물론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아서 다니는 분들이 많이 줄었지만 상인들도 폐업한 데, 문 닫은 데도 사실 몇 군데 있습니다, 이 태릉시장에도. 그런 것을 감안해서 투자를 해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야지, 좀 안타까워요.
예산 대비 이것을 이렇게 꼭 해야 되는지 참 심히 걱정되고 국장님께서 그런 것도 많이 염려해서 어떻게 하면 노점상들의 박스를, 집 경관을 보기 좋게 만들어야 되는데 색깔을 어느 색깔로 할지 심히 걱정됩니다. 어떤 데는 가보니까 시커먼 색으로 그걸 만들어 놔서 보기 참 싫게 만들어 놨는데, 색상도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하여튼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본 위원은.
그런 것을 어쨌든, 제가 우왕좌왕 질의를 드렸지만 감안을 하셔서 국장님께서 잘 대안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더 이분들이 진짜 아름다운 거리가 될 수 있게 잘 생각하시고, 거기를 나름대로 1년에 한두 번 정도 그런 것을 생각해봐 주세요. 그 거리가 넓으니까 시골에 있는 장터 식으로 한 번씩 하면 볼거리, 먹을거리, 지금 망우동에 있는 우림시장에서 한 번씩 추석 때 되고 그러면 행사를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도 한번 하면 어떨까 싶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참고하셔서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