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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4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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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홍보가 덜 되다보니까 그냥 사인만 하는 거예요, 사인만. 그냥 누구든지 집에 있는 사람한테 사인만 받으면 되는, 심지어는 그 가구의 애들한테까지도 사인을 받는 거예요. 이게 들춰보지 않아서 그렇지 들춰보면 엄청난, 입주자들 간에 안 좋은 일들이 굉장히 많아요, 각 아파트.

어느 한 아파트의 문제가 아니고. 왜냐하면 입주자 대표 회장은 그 아파트의 모든 권한을 이양 받은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결정하면 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입주자 대표를 뽑는 온라인 투표가 이렇게 저조하다는 것은 그만큼 실감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게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 투표가 있을 때 그렇게 구청에서 진짜 열과 성을 다해서 홍보해서 그런 일들이 안 생기게끔 해 주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서 지난번 특위 때도 그 얘기를 말씀 드렸었거든요. 홍보 많이 해 달라, 투표하는 곳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지 않게 온라인 투표로 누구든지 참여하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서 또 불신이 생기는 거야. ‘동 대표 너희들 마음대로 뽑았잖아, 너희들 마음대로 결정했잖아’ 이런 식으로 주민과 주민 간에 그런 불신이 자꾸 생기니까 그런 것을 없애는 차원에서라도, 지금 아예 없으면 몰라도 이게 시비 매칭으로 돈이 적지만 그래도 내려왔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과장님이 이것을 좀 신경 쓰셔서 온라인 투표가 활성화되게, 다 누구나 참여하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