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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3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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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미끄럼방지 블록으로 교체하는 게 아니고 과장님,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 열선을 깔아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잔디가 겨울에 눈이 거기에 앉습니다, 잔디 위에.

눈이 앉으면 그게 저녁 때 되면 추워요. 그럼 그게 살짝 얼어. 그러면 아침에 해가 뜨면 눈이 녹아요.

눈이 녹으면 물이 어디로 내려가겠어요. 인도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어요, 거기 가보면. 하수처리가 이쪽 측면에 주차장 차 들어오는 입구에는 되어 있는데, 도로 쪽에는 하수관이 설치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게 자연 도로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다가 거기가 지금 경사가 졌잖아요. 그렇죠?

경사가 지면 자연물은 위에서 밑으로 흐르게 되어 있거든요. 거꾸로 갈 수는 없어요. 그러면 거기가 노면이 미끄럽지 않은 방지용 보도블록을 깐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도 물기가 있으면 겨울에 살짝 얼면 그냥 미끄러집니다.

그런데 그거를 지금 보도블록을 미끄럽지 않은 보도블록으로 교체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한번 올겨울에 지내보십시오, 얼마나 거기가 이용하기가 주민들이 불편한지. 왜냐하면 아침에 출퇴근 할 때 우리 구청 직원들 엄청 많이 거기로 횡단보도를 이용하잖아요.

거기 경사가 져서 미끄럽습니다. 제가 그거 왜 느꼈냐면, 봤느냐면요, 행사하러 어디를 갔는데 거기가 경사가 졌더라고요. 경사가 졌는데 차량도 못 올라가고 사람을 못 올라가고 아주 혼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가니까 그 넓은 도로를 열선을 깔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놀랐거든요. ‘왜 열선을 깝니까?’ 라고 했더니 염화칼슘을 아무리 뿌려도 대책이 안 선대요.

그래서 열선을 깔 수밖에 없어서 그 큰 도로를 결선을 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예를 보고 여기도 마찬가지라고 보여집니다. 주민들이 직원들이 많이 출퇴근하고 또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도인데 거기에 경사가 져서 분명히 미끄러우리라 보여집니다.

특히 봄 되면 더합니다. 살짝 얼면 물기가 조금 있으면 아주 위험해요. 그리고 장애인 차들이 다닐 때도 미끄럽습니다, 사실.

그분들도. 그걸 염려해서, 물론 건설 쪽에 전문가분들이 검토해서 한다고 하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거기에 열선을 까는 게 제일 무난하리라 보여집니다. 한번 그것도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시정하실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