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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244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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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예산을 다 쪼개놨어요, 지금 보니까. 전체적으로 예산을 RFID 태그 등 소모품 200만 원, 스마트 도서관 임차료, 임차료야 그렇다 치고, 전기 및 인터넷 사용료 여기에 100만 원 들어가 있는데, 여기는 통신설치비 해서 600만 원 들어가 있고, 여기 그러면 결과적으로 통신비하고 전기 설치하는 데 700만 원 들어간다는 소리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를 예산을 이렇게 잡으려고 쪼개놓은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장비가 그런 장비인지, 만약에 그런 장비면 과에서 선택을 잘못했다는 거죠, 저는.

아니, 밥솥을 사는데 밥솥에 있는 기능까지 다 같이 가져오는 거지, 뭐 이 밥은 되고 저 밥은 또 따로 밥솥을 사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이 소프트웨어를 따로 연동도 안 되고 각자, 그러면 그거를 어떻게 관리를 하고, 통합관리가 안 되면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예산을 다 죽이고 실질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먼저 개발하든지 그거를 구매하든지 그것부터 해놓고 그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스마트 도서관을 계속 구축해 나가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는 거죠.

나중에 계속 10개 해놓고 업체마다 다 들여놨는데 통합관리가 안 돼 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한 2개는 관리가 되고 2개는 우리하고 소프트웨어가 안 맞는다, 그래서 관리가 안 된다면 또 어떻게 관리하실 거냐는 거죠. 하여튼 이거는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왜냐하면 지금도 연동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금 있는 3개도, 3개 있는 것조차도 어느 한 곳에서 연동이 돼서 정리가 돼야 되는데 정리가 안 되고 있으니, 이것 계속 늘리면 뭐 해요, 일만 더 많아지는 거죠. 이거는 그렇게 정리해 주시고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