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과장님. 어차피 1월달, 지금 12월달인데 사실 이 예산을 편성할 때는 지금만큼 이렇게 1,000명이 넘어가리라고 생각은 못 하셨을 거예요, 그래도 어쨌든 코로나 정국이 그렇게 올해 안에 내년 초 안에 완전히 벗어난다고는 예상 안 하셨을 거예요. 전문가들도 늘 그렇게 얘기해 왔고 저도 뉴스에 접해서 사실은 겨울에 11월 달에 더 큰 양이 번질 수 있다고 해가지고 저도 마스크를 몇 천 장을 미리 구입해놓은 사람 중의 하나인데, 일반인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구청에서 예산을 세우실 때 ‘아, 이거는 이렇게 하면,’ 이런 거는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지금 준비하시는 그런 부분,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왜냐하면 10월 달이면 적어도 6개월을 예산을 앞을 내다보시고 아, 이게 어떻게 됐든 우리로서는 온라인, 제가 용마폭포축제도 온라인으로 들어가 봤고 다 들어가 봤어요. 그런데 사실은 너무 적더라고요.
시청하는 인원도 적고 그래서 ‘아, 이거는 구청에서 홍보가 좀 필요한 부분이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러면 구청장님 신년인사회도 사실은 온라인으로 준비를 해가시면서 이렇게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요. 우리 국장님 계시지만 아까 우리 행정과장님 말씀은 뭐 전부 행사가 그것뿐이 아니다 그러는데 그래서 제가 세분화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계속 저희가 파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자료를 달라 그러면 또 밑에 직원들은 이런 코로나 정국에 이 위급한 시기에 또 어쩔 수 없이 저희도 하기는 해야 되니까 또 서류 만드느라고 애써야 되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우리 국장님 여기 계시지만 6개월 정도는 앞을 내다보시고 바로가 아니라, 이런 모든 예산이 준비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예산이라는 건 1년 예산이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잡아놨다가 모자라면 추경에 받으실 수도 있는 거고 또 남으면 지금 과장님 말씀처럼 감추경 할 수도 있는 거지 예산이 어떻게 딱딱 맞아떨어지겠습니까? 그거는 맞는 말씀이고 한데 제가 의아했던 부분은 ‘아니, 구청장님 신년인사회가 이렇게 됐는데 그러면 동 신년인사회를 하시겠다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