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네, 몇 개가 돼 있어요. 몇 개로 나뉘어 있는데 제가 그분들에게도 이것을 이렇게 하면 안 되고 하나로 해라, 하나로. 노점하고 이쪽 뭐 때문에 상가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하고 2개 대표를 하든지, 아니면 모아서 1개로 해서 진행을 해야 이게 전통시장을 집행하는 것도 빠르고 이게 상인회가 많으면 자기네들 각자 이익 타산만 생각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이걸 좀 모아달라는 요청을 해서 지금 아마 진행중에 있거든요.
일부 상인 하시는 분들은 반발도 하시는데 어떻게 됐든 간에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파이를 좀 키우려면 기득권을 좀 내려놓고 한 데 모아서 상인회를 한 군데로만 하든지 아니면 최소한 두 군데로 나눠서 진행을 하는 게 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표명을 했었고요. 그리고 그분들은 물론 전통시장이 되면 아무래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런 길들이 좀 많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 좀 걱정되는 것은 주민들의 행복권이나 보도주행권을 좀 침해하는 경향들이 사실은 있어요. 그분들의 생계를 목적으로 해서는 당연히 전통시장이 돼서 그분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면 좋은데 또 한편 주민들 입장에서는 내 집 앞에 시장 아닌 시장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조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해지고 자기네 보행권이나 행복권이 좀 침해받는다는 그런 주민들도 많이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런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주민들의 재산에 관계되는 거잖아요. 지역이 쾌적하고 지역 환경이 좋으면 아무래도 집값이 좀 올라가고 또 외부에서 들어오는 주민들도 좀 많이 있을 건데 지금 상태에선 굉장히 환경이 안 좋으니까 이제 그렇게 불만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그런 와중에 또 여기다가 시장을 만드느냐, 전통시장을 만들어서 이제 아예 그 이미지로 굳히려고 그러냐는 주민분들도 불만이 좀 있어요. 그래서 추진하실 때 잘 하여튼 추진을 하시고 어떻게 됐든 간에 이번에 정비가 되니까, 정비가 되면서 여러모로 주민들의 입장, 그다음에 상인들의 입장을 좀 해서 잘 좀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