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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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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다 예산이 없다 보니까 작은 공간이라도 마련해서 우리가 지금 운영하려고 하는데 너무 좁아요, 사실. 그리고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12세에서 18세면 거진 다 성인이에요, 거진 다 성인. 그러면 거기 몇 명 안 들어가면 숨차서 답답해서 못 있어요, 거기서.

안타까운 것이 조금 넓었으면, 지금 1호점도 좀 더 넓었으면 좋았는데 그게 아쉬웠고, 2호점도 지금 과장님께서 아까 한 30평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여기도 사실 너무 좁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치원 아이들 같은 경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라든가 아니면 저학년 정도 이렇게 되면 그래도 공간이 조금 좁아도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보여지는데, 12세에서 18세면요, 거기 10명만 들어가면, 어떤 거 지금 1호점이나 2호점 개원을 한다 하면 너무 좁아요, 사실은. 그런 것도 나중에 혹시 3호점을 언제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그냥 급하게 이렇게 만드시지 마시고, 물론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낫긴 났죠, 사실은.

낫긴 나은데 그나마도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갈 곳이 없고 나름대로 해서 이런 장소를 만들어놓은 것은, 어쨌든 제가 초선 때부터 이것을 사실 많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이 있을 만한 공간이 없어서 안타깝다 라고 얘기했는데 어쨌든 작지만 1호점, 2호점이 또 이렇게 만들어져서 고맙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어쨌든 잘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3호점을 만약에, 어느 지역 상관없이요, 나름대로 공간이 된다 하면 좀 더 아이들이 가서 그 프로그램이라든지 본인이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묵1동, 묵2동이나 중화2동 같은 경우는 도시재생으로 인해서 땅 매입해 놓은 데가 사실 있습니다. 꼭 중화2동, 묵2동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도 매입해서 다른 프로그램 작게 이렇게 하지 마시고 크게 넓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가서 운동할 수 있게, 거기 가서 아이들하고 또한 학교에서 학우들 간에 이렇게 약간 문제가 있는 것도 거기 가서 다른 학교 학생들하고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성격이라든지 아니면 뭔가 자신감이 생겨서 본인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자신을 얻어서. 그런 것도 사실은 우리가 어떻게 보면 그것도 큰 역할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구에서도.

그런 것을 한번 또 잘 숙지하셔서 혹시 나중에라도 예를 들어서 3호점도 지금 어디다 할 거라는 예상은 되어 있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