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병우 위원입니다. 제가 우리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 부서에 대해서 그냥 업무보고만 받고 격려 말씀 하는 것으로 저희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입장을 정리했는데 제가 평소에 일관성, 공정, 이것을 많이 강조하는데요.
우리 김연호 국장님도 사실은 그런 선상에서 해 드리면 제가 행감에서 발언을 안 해야 되는데 두 가지만 짧게 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조금 우스갯소리부터 하자면 우리 의회사무국 국장님으로 오셔서 행감을 안 받고 가신 분은 계시지만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를 두 차례씩 받는 경우도 사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때 우리 김연호 국장님께서 계신 상태에서 제가 행감을 했던 내용이라 A/S 차원에서 이 부분을 제가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작년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름 고민을 하고 심사숙고 끝에 발언을 한 내용들이었고 지적을 한 내용인데 올해 광고비 집행내역을 보면 전년 동기, 2020년 1분기 때 집행됐던 광고비 내역하고 올해 1분기에 집행된 광고비 내역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 얘기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지적했던 내용이 반영이 안 됐다는 결정적인 근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년에 제가 행감에서 어떤 부분을 지적했냐면 ‘수준이 낮은 언론매체에 광고비가 집행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 결론은 그런 언론사, 제가 특정 인터넷 언론사를 그때 지목했습니다. ‘그 언론사에 대해서 광고비 집행은 우리 의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광고비 집행을 재고하라’, 그리고 답변을 어떻게 하셨냐면 ‘광고비 지급 언론사 선정 시 반영조치 하겠음.’이라고 저희 의회운영위원회 간담회 때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2021년도 예산집행에 전혀 그 부분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저는 일종의, 행정사무감사 때 이 부분을 지적했던 저로서는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씀드리고요.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 좀 답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