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때까지 우리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 그런 것도 먼 미래를 보고 만들어주셨어야죠. 저희 동에서 직원분들이 의원들한테 건의사항이 나오게끔 하면 안 되죠. 물론 동청사가 작은 데는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고 그래도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줘야 됩니다, 휴식공간을. 하루 종일 직원들 스트레스 받고, 왜? 아시다시피 지역에 나가보세요.
민원인들 어르신들이 오면 어떤 어르신들은 기본적으로 9시에 출근인데 8시부터 벌써 미리 와 계세요. 앉아 계세요, 갈 데가 없다고. 그렇다고 가시라고 얘기는 못 하잖아, ‘이따 오세요.’ 라고는 못 하잖아요.
그냥 와서 계십니다. 그러면 불편하잖아요, 또. 물론 그분이 뭐라고 그러진 않지만, 직원들은 출근하기 전에 어르신들이 와서 대기하고 있으면 얼마나 불안합니까?
그리고 그분이 보통 오면 짧으면 1시간, 보통 2시간입니다. 제가 이렇게 한번 지켜봤습니다. 보통 2시간 계신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직원이 그 분하고 상대하다가 직원들 입에서 단내 납니다. 냄새 날 정도로 답변을, 왜, 어르신 잘 못 알아들으세요. 또 이해를 못 하시는 경우도 있고 귀가 어두워서 못 들으시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소리 질러야 되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 또 드려야 되지 그래도 조금 이따가 다시 또 물어봐, 똑같은 말을. 그런 스트레스를 나름대로 휴식공간이 있어서 잠깐이라도 드러눕든지 앉아 있든지, 나만의 공간 그런 공간이 있어서 스트레스 좀 풀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제가 자료를 보고 이야기하겠지만 그래서 어쨌든 우리 직원분들이 명예퇴직, 조기퇴직 여러 하여튼 있습니다. 그런 것도 우리 본청에서 행정국에서 직원들 헤아려서 나름대로 근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만들어줘야지, 직장이라는 것은 재미있고 힐링하고 서로 화기애애하고 이래야지만 직장생활 하는 거 아닙니까?
오면 짜증나고 힘들고 이러면 누가 직장생활 합니까? 많이 좀 그 부분에 행정국장님이 신경 써서 직원들을 많이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