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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4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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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냐하면 물론 동장님 같은 경우도 민원분들하고 접촉이 있죠. 그렇지만 동장들은 사실은 나름대로 가려서 만날 수 있습니다, 주민들하고. 그렇지만 직접적인 대민활동을 접촉하고 있는 직원들은 안 그렇습니다.

대기하고 있다가 주민들하고 대면하는 것 아닙니까? 그분들은 다른 직원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앞에 민원대에 있는 직원들부터 먼저 접종을 하게 했었어야죠. 나름대로 동감사 나갔을 때 제가 한번 물어봤더니 불안해하고 있어요, 그분들은 사실 말을 안 해서 그렇죠.

왜냐하면 주민센터에 오시는 분들이 어르신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어린 사람부터 나이 연세 드신 분까지 다양하게 오시잖아요. 그러면 앞에 있는 직접적인 민원하고 같이 대면하는 그런 직원부터 우선 맞춰줬어야죠.

그런 배려를 좀 했어야 되는데 우리 본청에서 그런 것까지, 물론 점차적으로 맞죠, 맞기는 맞는데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우선순위가. 그분들을 먼저 맞췄어야죠, 동장보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저희도 우연이지만 주민하고 대면하는 데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순서 기다리고 있어요, 먼저 맞을 수가 없어서. 그런 것도 우리 본청에서 신경 써서 그런 것을 미리미리 할 수 있게,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메르스에다가 코로나에다가 이런 질병 같은, 또 유행하는 이런 병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잖아, 사실, 그렇죠? 생각지도 못했으면 또 우리 본청에서는 그런 것에 대처할 수 있게 그때그때 이렇게 만드셔야지 그냥 남의 얘기는 아니지만 방관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조그마한 거라도 세심하게 직원분들을 본청에서 헤아려줘야지 그냥 하겠지, 언제 할 거야, 이렇게 얘기하시면 안 됩니다. 미리 선착순으로 맞게 해주십시오, 그분들을.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